LG가 다음 달 2030 엑스포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사들이 주로 거주하는 영국 런던과 벨기에 브뤼셀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부산의 매력을 알리며 막판 유치전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LG는 영국 런던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메시지를 붙인 2층 버스 210대가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런던 시민과 관광객들을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또, 벨기에 브뤼셀에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역 인근과 브뤼셀의 대표적 쇼핑 거리 등에도 부산엑스포를 알리는 옥외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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